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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변화의 법칙
등록자 정우랜드 ( http://www.bds13.co.kr )
글내용
변화의 법칙

변하지 않으면 도태됩니다.
보다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은
신앙인의 사명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변화를 거부하면 도태됩니다. 개인의 변화도 쉽지 않지만 조직과 사회 관습의 변화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찰스 두히그는 그의 책 「습관의 힘」에서 '사회변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를 말하면서 미국을 뒤흔든 시민운동의 시작은 이렇게 출발하였다고 지적했습니다. 때는 1955년 12월 1일 목요일 저녁 6시, 클리블랜드 애버뉴 노선버스에 테 없는 안경을 쓰고 갈색 재킷을 입은 마흔두 살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이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지갑에서 10센트짜리 동전을 꺼내 요금통에 넣었습니다. 버스는 만원이었고 법에 따라 앞의 네 줄은 백인승객만 앉을 수 있었습니다. 흑인들에게 허락된 뒤쪽에는 빈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흑인 여성 로사 파크스(Rosa Parks)는 백인전용구역 바로 뒤, 흑인과 백인 모두가 앉을 수 있는 중간구역에 앉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모든 좌석이 채워졌고 서있는 사람 중에 백인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버스기사 제임스 블레이크(James F. Blake)가 백인이 서 있는 것을 보고는 중간쯤에 앉은 흑인 승객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라고 소리쳤습니다. 하지만 흑인들은 아무 말도 듣지 못한 척했습니다. 마침내 블레이크가 차를 멈추고 뒤쪽으로 걸어가서 "당신들 전부 일어서서 자리를 양보했으면 좋겠어..." 그의 말에 흑인 승객 세 명이 자리에서 일어나 뒤쪽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파크스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백인전용 구역에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서있는 백인은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블레이크는 "일어나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겠어." "그렇게 하시든 지요." 블레이크는 버스에서 내려 경찰관 두 명을 데려왔습니다. 한 경찰관이 파크스에게 "왜 일어나지 않는 거야?" "왜 나를 괴롭히는 건가요?" "그건 나한테 묻지 마, 법은 법이니까 당신을 체포 하겠어"

당시, 버스에 있던 사람들은 아무도 몰랐겠지만 그것이 시민 평등권운동의 도화선(導火線)이 되었습니다. 그 작은 거부로 인해, 법정과 의회에서 싸우던 소수 행동주의자들의 저항에 불과했던 인종차별에 대한 투쟁이 사회공동체 전체의 대규모저항으로 변해갔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수십만 명이 시위현장에 모였고, 카리스마 넘치는 젊은 지도자 마틴 루터 킹 주니어(Martin Luther King, Jr,)가 전국적인 인물로 부각되었습니다. 또한 이 인권운동은 몽고메리를 넘어 버밍햄까지 확대되었고 결국 의회로까지 번졌습니다. 파크스는 영웅이 되어 미국 대통령 자유훈장을 받았습니다. 한 번의 저항이 세상을 바꾼 사건이 된 것입니다.

저자는 어떤 저항이 사회변혁을 일으키는 데는 세 단계의 여건이 갖추어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첫 단계는, 가까운 지인들 간의 강력한 연대감이 있어야 합니다. 파크스 이전에도 많은 흑인들이 백인에게 양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되었지만 사회운동으로까지 발전하지는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가까운 지인들 간의 강한 연대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파크스는 흑인 공동체에서 상당히 존경을 받는 사람이었고 사회집단에서 연대감을 갖게 하는 사랑받는 유명 인사였습니다. 우리 역사에서도 민주화 운동에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 같은 영향력 높은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 단계는, 이웃과 집단을 하나로 묶는 공동체의 습관이 있어야 합니다. 비록 한 개인은 약하지만 그것이 연대를 이루는 공동체의 습관이 될 때 이것이 사회적 압력이 되어 모두 버스를 타지 않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단계는, 사회운동의 리더들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습관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추종자들이 타율이 아니라 자율적 리더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 운동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파크스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주인의식으로 무장한 흑인 다수가 주도하는 운동으로 변해갔기 때문입니다.

변하지 않으면 도태됩니다. 보다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은 신앙인의 사명입니다. 이미 오래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시켰던 방법입니다.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한일서 3:16)

광주포도원 백주석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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