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부동산랜드
아 이 디 
비밀번호 

복음게시판
성경게시판
복음성가


말씀과 기도가 있는 곳

글제목 죽으면 산다.
등록자 정우랜드 ( http://www.bds13.co.kr )
글내용
죽으면 산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것,
이것이 신앙입니다.

씨앗은 썩어야 새순을 냅니다. 신문에서 불굴의 믿음으로 장애를 극복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장애를 가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에게 있는 것으로 비상한 사람들입니다.

한 사람은 영화 「비욘드 사이트」의 주인공인 22살 데릭 라벨로 입니다. 그는 시각 장애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그가 잃은 것은 시력이었을 뿐 아직도 그에게 주어진 것은 많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아들에 대한 꿈을 가지고 17살에 본격적인 서핑 훈련을 시켰습니다. 라벨로의 실력은 일취월장했고 데뷔 3년 만에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서핑 코스(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노스쇼의 파이프라인에서 서핑)를 성공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쏟아지는 호평에 라벨로는 "하나님은 내 삶 속에 살아 계십니다. 내가 서핑을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재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라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습니다.

또 한 사람은 자폐증 청소년 가수 크리스토퍼 더플리입니다. 그는 26주 만에 500g도 못 미치는 미숙아로 태어나 부모에게 버림받고 고모의 집으로 입양되었습니다. 앞을 볼 수 없고 자폐증까지 앓은 아이였습니다. 그러나 고모는 이런 장애를 가지고 있는 조카를 하나님의 선물로 여기며 정성을 다해 길렀습니다. 더플리는 초등학교 1학년 때까지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고모는 그런 조카가 음악에 흥미를 보이는 것을 알고 피아노를 가르쳤습니다. 더플리는 연주를 하면서 노래를 불렀고 그렇게 말문이 터졌습니다. 그는 2013년에 자신의 목소리를 담은 앨범을 내고 미국의 교회를 순회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내게 있는 것이 없다'고 불평하며 주저앉아 주어진 인생을 비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돈이 없다, 재능이 없다, 아이큐가 높지 않다, 기업 환경이 좋지 못하다, 부모님의 환경이 좋지 못하다, 과거가 좋지 못하다, 학력이 좋지 못하다, 남편을 잃었다, 자식을 잃었다, 아름다운 외모가 없다며 불평과 원망을 하고 추락하는 생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살펴보면 아직도 남아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 남아 있는 것을 갈고 닦으면 자신을 비상하게 하는 날개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인을 하고 광야로 피신하여 도망자의 삶을 살던 모세에게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출4:2)라 물으시며,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출4:17)고 하셨습니다. 인생의 밑바닥까지 떨어진 80세 된 모세에게 '하나님의 지팡이'를 들려주시며 하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복음의 역설적인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거두지만 죽지 않으면 그 어떤 열매도 거둘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오늘의 교회는 죽어야 다시 사는 복음을 말하지 않고 죽지 않고 사는 유사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값싼 복음, 듣기 좋은 복음을 전해야 사람들이 좋아할 것이란 기대심리 때문입니다. 예수 믿는다는 자체가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길인데도 죽는 줄도 모르고 예수 믿었다가 '죽어라' 하니 죽기 싫어 믿음의 권세가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부인하는 복음은 거짓이며 가짜입니다. 죽어야만 부활이 있습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것, 이것이 신앙입니다. 죽어서 다시 사는 길입니다. 그리할 때 하늘의 감추어진 생명이 내 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죽어야 다시 산다는 것은 결코 종교적 망상이 아닙니다. 사람을 미혹하게 하여 일시적인 안정을 주는 마약도 아닙니다. 예수님도 고난과 함께 죽으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날마다 내가 죽고 예수가 살아야 생명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는 날마다 죽노라!' 선언하여 그리스도가 가슴 속에서 꿈틀거리는 역동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라디아서 2:20)

광주포도원교회 백주석목사

신령한 눈
착각(錯覺)과 믿음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Good JAVA

30년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로 고객님을 성공으로 안내하겠습니다.
http://bds13.co.kr (한글주소:정우부동산랜드) E-mail 주소: 1325na@daum.net
☏(062)671-0923,9502 / (062)676-4566 / 070-8242-1302 / 010-3607-2213, 010-2661-2213 / Fax(062)676-2228
우편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광복마을길33(진월동285-15)(한신1,2차 사이 푸른길옆) (우)61728
사업자 등록번호 : 410-14-02804